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식 통상탄 (문단 편집) == 개발 == [[일본 해군]]은 [[중일전쟁]]의 경험과 1939년 실시한 함대연습시 대공사격 경험에서 기존의 대공사격보다 효과적인 대공사격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. 이를 위해 신형의 포탄개발에 나서 포탄내부에 [[마그네슘]]과 가연성 [[고무]]가 들어간 [[소이탄]] 입자와 비 소이탄 입자를 뭉쳐넣었고 탄자의 크기도 25mm × 90mm로 정했다. 이렇게 개발된 3식탄은 황기 2603년인 1943년에 제식채용되었는데, 기존의 [[대공포]]탄이던 0식 통상탄처럼 0식 시한장치를 채용했다. 이를 통해 포탄을 발사한 후 포탄이 적 항공편대의 전방에 도달하면 작열하여 탄자를 비산하게 했다. 소이탄자는 3,000도에서 약 5초간 연소하여 적기를 불태우는 것을 상정했다. 그리고 순간신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포탄의 명중시 탄자를 사출하는 것도 가능했는데 탄자방출의 0.5초 후에는 탄피도 작렬하여 파편효과를 발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